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지난 27일 충남 논산 지역 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참여 인원은 약 20명으로, 수확 시기에 맞춰 토마토 꼭지 정리와 선별, 포장 작업 등을 수행했다.
해당 농가는 2022년부터 계약재배 형태로 협력 관계를 이어온 곳이다. 신세계푸드는 계약 당시 11억 원을 선지급했으며, 5년간 계약 물량을 전량 매입하는 조건을 적용했다. 현재 연간 약 1600톤 규모의 토마토를 공급받아 유통 채널과 외식 브랜드에 활용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수확 시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작업이 이뤄졌다.
회사 측은 "해당 농가에서 연간 약 1600톤 규모 생산이 이뤄지고 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전량을 공급받는 구조"라며 "초기 계약 시 11억 원 선지급 방식이 적용됐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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