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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국내외 43개 지역 운영

2026-06-29 0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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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 사실을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한 상태다.

이번 신청은 6월 26일 이뤄졌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 21개, 해외 22개 지역에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전체 객실 규모는 약 1만5000실 수준이며, 스키장과 워터파크, 골프장 등 레저 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외 사업은 2020년 베트남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확대됐다. 이후 미국과 프랑스 등 지역에서 호텔을 확보하며 운영 범위를 넓혔다.

실적도 공개됐다. 2025년 기준 매출은 9688억 원, 영업이익은 24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연간 20% 이상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국내 21개, 해외 22개 지역에서 약 1만5000실 규모를 운영 중이며 2025년 매출 9688억 원, 영업이익 2482억 원을 기록했다"라며 "상장 절차는 6월 26일 예비심사 신청으로 시작됐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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