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매장이 들어선 삼전동 일대는 주거용 빌라와 대단지 아파트가 정밀 결합된 고밀도 주거 상권으로, 송파구 내 인구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배후 수요가 중심을 이룬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역세권 구조로서 잠실 일대 테헤란로 연장선 및 대치동 교육 상권과의 교통 연계성이 높아 학생과 청년 직장인 인구를 거느리고 있다.
아울러 잠실 MICE 인프라로 대변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프로젝트와 롯데월드타워 중심의 유동 인구 재편 요인이 향후 상권 고도화 지표로 꼽힌다. 브랜드 개발 담당자는 리스크 통제 능력이 요구되는 최근 PC방 창업 동향에서 이러한 주거지 기반 배후 상권이 지속적인 수익 보존이 가능한 출점지로 간주된다고 평가했다.
삼전역점 내부에는 총 109개의 개인 컴퓨팅 좌석이 개설됐으며,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CPU 제품과 엔비디아 지포스 RTX5060 그래픽 하드웨어, 32GB 시스템 메모리를 전 좌석에 기본 규격으로 세팅해 구동 성능을 규격화했다.
모니터 파트는 주사율 및 직경별로 레이아웃을 분리 설계했다. 최고 규격인 400Hz 주사율의 벤큐 ‘XL2566K’ 모델 14대와 240Hz 사양의 벤큐 ‘EX271’ 46대를 배치 완료했고, 비엔엠큐닉스 브랜드의 27인치 300Hz 기종 38대 및 32인치 240Hz 기종 11대를 매칭했으며 하이엔드 수요를 위한 15인치 보조 모니터 구성을 완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게이밍 디바이스의 경우 상위 25개 좌석에 로지텍의 하이엔드 라인인 G PRO SE 스페셜 에디션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배치 처리했다. 나머지 표준 좌석 구역에는 콕스 CY104 핑크 키보드 제품과 로지텍 G102 마우스, 앱코 N800 핑크 헤드셋을 유선 배치했고 다얼유 AG50GD 블랙 무선 마우스를 더해 입력 선택지를 넓혔다.
내부 인테리어 구조는 다인용 공간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독립 규격의 2인 커플석 8개 유닛과 3인용 팀플레이룸 2개실, 4인용 팀플레이룸 4개실을 가설했고, 듀얼 모니터 세팅 세션과 함께 로지텍 G PRO 라인업 전용 하드웨어 시연 공간을 별도 구성했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레드포스 PC방 삼전역점은 초고주사율 400Hz 모니터와 로지텍의 고사양 G PRO 게이밍 기어 등을 배치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부담 없이 써볼 수 있도록 꾸몄다”며 “고급 장비를 찾아 멀리 갈 필요 없이 레드포스 PC방 삼전역점이 삼전동의 게임 마니아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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