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메이드에 따르면 대회는 27일 준결승, 28일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유튜브·SOOP·트위치·페이스북 게이밍 등에서 중계된다. 이미르컵은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바탕으로 하며,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 파괴와 왕관 운반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지역 토너먼트에서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를 대표하는 4개 서버가 결정됐다.
준결승에서는 'Kings'와 'NAEU004' 서버가 A조에서, 'Chess'와 'Sombra' 서버가 B조에서 대결한다. 각 조 우승팀이 결승에 진출해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결승 우승팀은 한국 대표 선수 250명과 레전드 매치를 펼친다. 이 경기는 우승 서버의 랭킹 1위부터 250위 선수와 한국 선수단을 1대1로 매칭하되, 전투력과 장비 등급을 동일하게 설정해 순수 컨트롤과 전략 능력을 겨룬다. 캐릭터 사망 시 부활 횟수도 제한된다. SOOP이 경기장과 생중계를 지원하고, 스포츠 브랜드 FCMM이 참가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제공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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