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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밴티지, 스파 24시서 종합 포디움 정조준

2026-06-26 0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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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애스턴마틴이 이번 주말 열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스파 24시에서 밴티지 GT3 7대를 출전시키며 종합 포디움에 도전한다. 올해 데이토나 24시, 르망 24시,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거둔 성과를 스파까지 이어가며 4대 24시간 내구 레이스 포디움 기록 완성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는 컴투유 레이싱, 발켄호스트 모터스포츠, 에큐리 에코스 블랙쏜 등 3개 파트너 팀이 나선다. 컴투유 레이싱은 지난해 스파 24시 우승 멤버인 마르코 쇠렌센, 니키 팀, 마티아 드루디를 앞세워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발켄호스트 모터스포츠는 프로 클래스와 실버컵 클래스에 출전하고, 에큐리 에코스 블랙쏜은 브론즈 클래스에서 첫 스파 24시 도전에 나선다. 애스턴마틴은 밴티지 GT3의 경쟁력과 다국적 드라이버 라인업을 앞세워 클래스 우승은 물론 종합 포디움까지 노리고 있다.

애스턴마틴은 1948년과 2024년 스파 24시 종합 우승을 기록한 브랜드다. 회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파에서의 성공 전통을 이어가고, 세계 내구 레이스 무대에서 존재감을 더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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