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운영 체계에서 이뤄졌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의 40개 세부 계측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휠체어 이용자, 시각·청각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자 등을 고려한 설계도 평가를 통과했다.
제품에는 배리어프리 전용 조작부와 음성 안내, 점자 키패드, 화면 확대, 명도 대비 기능 등이 적용됐다. 개인정보 화면 마스킹과 조작 시간 연장 기능도 함께 포함됐다.
이 키오스크는 자체 개발한 객실 운영 시스템과 연동돼 객실 관리와 예약 정보를 통합 처리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 인터페이스와 여권 및 외국인등록증 스캔 기능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40개 세부 계측 지표를 모두 충족해 접근성과 사용성을 입증했다”며 “숙박 서비스 전반에서 제약 없는 이용 환경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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