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7월 세종시 집현중앙로에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사옥 내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매장 운영 과정에는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번 협력은 사옥 내 한정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조와 운영 과정 일부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매장 환경에서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구조다.
매장에는 식음료 안전 인증을 받은 협동로봇이 들어간다. 음료 제조 과정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작업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현재 여러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학교 등에서 로봇 카페를 운영해 왔다. 컴포즈커피는 이를 바탕으로 로봇과 F&B를 결합한 운영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단순한 매장 오픈을 넘어 F&B 산업과 로봇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도”라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운영 효율성과 위생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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