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팀과 북미·브라질 팀이 맞붙는 크로스 리저널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국에서는 DNS, Dplus Kia, KIWOOM DRX가 출전했고, 해외에서는 Cloud9 Kia, FlyQuest, LOS가 참가했다. 총 9경기가 단판제로 치러졌다.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구성돼 각 한국 팀이 글로벌 팀과 한 차례씩 맞붙었다. 첫날 5경기, 둘째 날 4경기가 진행됐다.
중계는 캐스터 김수빈과 해설진 쿠로, 김군이 맡아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글로벌 리그의 차이를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초청전은 지역별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직접 맞붙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국내외 팬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중계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SOOP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종목으로 크로스 리저널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대회는 프로팀 참가로 규모를 확대한 사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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