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암생존자 수기 공모전과 건강한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암생존자 초청 특강, 재가암환자 인식 개선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암생존자 수기 공모전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암 진단과 치료 과정, 통합지지 서비스 이용 경험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암 치료 이후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7일에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나를 살리는 한 끼 레시피-이음식탁'을 운영해 암생존자의 식생활 관리를 지원했다. 이어 2일 열린 '차트 너머 이야기' 특강에서는 암생존자가 투병과 회복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한 연계·협력 체계 구축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승연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암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암 치료 이후의 삶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합지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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