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부는 6월 7일 열린 마인드마라톤 행사 이후 이어진 후속 활동으로, 현장 참여를 기반으로 기부금이 형성됐다. 해당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확산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본죽·본죽&비빔밥은 현장에서 별도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당시 운영된 포토존에서는 완주 인증 사진을 남긴 참가 건수에 따라 기부금이 더해지는 방식이 적용됐다. 총 50명의 러너가 참여했고, 여기에 브랜드 측 금액이 추가되면서 전체 기부금 규모는 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6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아동·청소년 대상 상담 치료비와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본그룹은 장기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사 지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은 2009년 시작 이후 누적 20만 그릇 이상이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현장 참여 50건을 기준으로 동일 방식의 매칭이 적용돼 총 500만 원이 마련됐다”며 “기부금은 상담 치료비와 프로그램 운영 등 특정 항목에 사용되는 구조로 집행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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