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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계열사 대표 참여 협의기구 신설…7월부터 운영

2026-06-25 1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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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구는 7월 1일 출범하며, 계열사 전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경영 현안과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성은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중심으로 이뤄지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운영 방식은 주요 과제를 분과 단위로 나눠 검토하는 구조다. 대외 정책,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 안전 관리, 상생 등 항목별로 커미티를 구성해 실행 과제를 다룬다.

기존에 운영되던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 조직은 협의체에서 다뤄지는 안건에 대해 별도의 검토와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지주사 체계에서는 신사업 발굴, 투자 관리, 글로벌 전략 수립, 연구개발 기능에 집중하는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

회사 측은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가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분과별 커미티를 통해 주요 경영 과제를 나눠 검토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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