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는 미국 현지시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BIO US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7월 예정된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상업화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티슈진은 행사 기간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다수 기업과 3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회사는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과 마케팅, 영업, 유통 분야 협력 가능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골관절염 이미징 학회 'IWOAI 2026(International Workshop on Osteoarthritis Imaging)'에도 참가한다. 학회에서는 활막 염증과 생체역학,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임상시험 평가지표 등 최신 연구 동향이 논의된다.
코오롱티슈진은 학회에서 논의되는 영상 분석 기법과 임상 평가 관련 내용을 향후 임상 개발과 미국 FDA 품목허가(BLA) 신청 자료 보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TG-C는 현재 미국 FDA 임상 3상 종료 단계에 있으며 2026년은 임상 데이터 발표와 품목허가(BLA) 신청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상업화 협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최신 영상 분석 기법을 참고해 FDA 품목허가에 필요한 임상 데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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