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랩 V3는 이번 평가에서 악성코드 탐지율 100%를 기록했으며 오탐 관련 인증 기준도 충족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일 평가에 참여한 국내 보안 기업 가운데 A+ 등급을 받은 곳은 안랩이 유일했다.
VB100은 윈도우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환경에서 유포되는 악성코드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탐지율과 정확성,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랩 V3는 실제 유포 악성코드로 구성된 인증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모든 악성코드를 탐지했으며, 정상 파일에 대한 오탐 기준도 충족했다.
안랩은 글로벌 보안 평가 프로그램 참여를 지속하고 있다. 독일 AV-TEST 평가에서는 2026년 2월 기준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미국 MITRE ATT&CK 평가에서는 보호 부문 100% 차단율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VB100 6월 평가에서 악성코드 탐지율 100%를 기록했으며 정상 파일에 대한 오탐 기준도 충족해 탐지 정확성과 안정성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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