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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빠더너스 문쌤과 협업…‘일상형 AI’ 브랜드 확장 나서

2026-06-25 1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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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팀스파르타가 인기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캐릭터 문쌤과 협업해 AI를 일상 속 문제 해결 도구로 활용하는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는 구독자 24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문쌤(문상훈)과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I를 업무 효율화나 전문 기술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누구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일상형 AI’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평소 아날로그적 이미지로 알려진 문쌤이 공부 중 반복되는 딴짓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딴짓 감지기’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담았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순간을 AI가 감지하도록 설계해 학습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경험을 보여준다.

팀스파르타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복잡한 기술 설명보다 AI를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AI를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도구로 인식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최근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AI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크리에이터 감스트와 협업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과 주요 정보를 AI로 정리한 ‘AI 월드컵 현황판’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브런치 기반 콘텐츠 플랫폼 ‘AI 네이티브 매거진’을 통해 AI 시대의 일과 삶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AI를 체험하는 AI 리터러시 행사 ‘어른이날’을 개최해 세대 간 소통 도구로서 AI의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 배우 심은경, 안재홍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김계란 등과 협업하며 AI와 IT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특히 배우 안재홍을 모델로 한 ‘훈민코딩’ 캠페인은 ‘2024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을 완벽히 이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협업과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 시리즈,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AI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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