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에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 46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헌정 액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전 경험과 소원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의미 있는 사연을 가진 가족을 선정해 다큐멘터리도 제작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이렇게 만든 다큐멘터리, 인터뷰 영상, 가족사진을 전시하고 기념 행사에서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는 2012년부터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원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236명을 지원했다. 생활지원금 제공, 노후 주택 개보수 등도 이어왔다. LG-KOICA 직업훈련학교를 통해 현지 청년들에게 IT 및 전기전자 분야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생 611명이 모두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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