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증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내 상장사와 비상장사 등 총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 걸쳐 실시됐으며, 직전 A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됐다. AA는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아울러 서스틴베스트가 자산 2조원 이상 기업군에서 선정하는 ESG Best Companies 100에도 선정됐다.
회사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지속가능경영 현안을 관리하고, 감사위원회·리스크관리위원회·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위험요인을 감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투자 심사 과정에 ESG 체크리스트를 적용하고 있으며,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 협력사 인권지침 구축,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 책임경영을 실천 중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AA 등급은 ESG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구축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이사회 중심의 ESG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금융회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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