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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본점 샤넬 매장 넓힌 롯데면세점, 향수·스킨케어 구성 확대

2026-06-25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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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면세점 샤넬 코스메틱이 명동본점 내 매장 확장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매장 규모를 넓히고 별도 새틀라이트 매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명동본점 내 샤넬 코스메틱 공간은 향수와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군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고객 체험 공간도 확대됐다.

새롭게 운영되는 새틀라이트 매장에는 N°5 향수와 수블리마지 스킨케어 라인,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컬렉션이 배치됐다.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은 샤넬의 향수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명동본점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개편을 통해 향수와 스킨케어 중심의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면세점 내 뷰티 카테고리 운영 범위를 넓혔다. 특히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시내면세점에서 처음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장품과 향수 부문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화장품·향수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6% 증가했다.

회사 측은 "명동본점에서는 향수와 스킨케어를 포함한 주요 뷰티 라인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새틀라이트 매장에서는 N°5와 수블리마지,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등 특정 제품군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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