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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이유리 참여 음성도서 제작…시각장애 아동 대상 223권 누적

2026-06-25 09: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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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우 이유리는 해당 사업에 참여해 녹음과 영상 촬영에 함께했다.

이번 작업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보이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대본을 기반으로 음성을 녹음하고, 결과물은 관련 기관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유리는 녹음 과정에서 장면 흐름에 맞춰 여러 차례 재녹음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시각장애 아동의 정보 접근을 돕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2016년부터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방송 관련 직군 종사자와 임직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제작 규모는 음성도서 223권이며, 오디오북 4,550세트가 제작됐다. 제작된 자료는 전국 약 1,700개 복지시설에 전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2016년부터 누적된 제작 수량이 223권에 이르고, 1,700여 개 시설에 배포된 기록이 유지되고 있다”며 “참여 인력은 방송 직군 중심으로 구성돼 녹음 품질 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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