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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베이크하우스405, 해남 초당옥수수 활용 제품 확대…2톤 원료 사용

2026-06-25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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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BGF리테일 CU 베이크하우스405가 해남산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디저트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구성에는 빵 3종과 디저트 5종이 포함됐다.

베이커리 제품은 초당옥수수 소보로빵, 모찌 페스트리, 카스테라로 구성됐다. 각 상품은 옥수수를 기반으로 한 반죽이나 크림을 적용해 형태를 달리했다. 해당 시리즈에 사용된 초당옥수수 물량은 약 2톤이다.

디저트 제품군에는 옥수수 크림을 활용한 생크림빵, 크림맘모스, 크림산도와 함께 타르트, 쿠키 등이 포함됐다.

CU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전에는 감자, 김, 고구마, 양파, 마늘, 감귤 등을 원료로 한 제품을 판매했다. 감자 간편식 시리즈의 경우 약 44톤 원료가 사용됐고, 약 60만 개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 상품은 삼각김밥 기준 180만 개 규모로 공급됐다.

베이크하우스405 상품군은 최근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2024년 18.7%, 2025년 20.0%, 2026년 1~5월 기준 22.7%로 집계됐으며, 누적 판매량은 3,000만 개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베이크하우스405 시리즈에 투입된 초당옥수수 물량은 약 2톤 규모이며, 관련 상품군 누적 판매량은 3,000만 개를 넘은 상태”라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기획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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