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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월드컵 경기일 매출 증가…오전 시간대 최대 17배 확대

2026-06-25 0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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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지앤푸드 굽네치킨이 월드컵 경기일 매장 운영 결과를 25일 밝혔다. 평일 오전 경기에도 불구하고 전국 매장의 절반 이상이 조기 영업에 나섰다.

경기 시간대 매출은 평소 같은 시간 대비 평균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좌석을 갖춘 대형 매장의 경우 매출 증가 폭이 17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매장 방문 형태도 변화가 확인됐다. 매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고객과 함께 포장 및 배달 주문이 동시에 증가했으며, 직장인 단체 주문과 가족 단위 방문이 함께 나타났다.

메뉴별로는 장각구이가 경기일 기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닭가슴살 순살 제품과 간편식 형태 메뉴가 함께 판매됐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관련 반응이 이어졌다. 공식 채널에 게시된 콘텐츠는 하루 만에 조회수 23만 회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경기 시간대 기준 매출이 평균 10배 이상 증가했고, 일부 매장은 17배 이상 확대된 수치가 확인됐다”며 “평일 오전에도 매장 이용과 배달 주문이 동시에 늘어난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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