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전시관은 국내 패션 브랜드 중 5곳을 선정해 소재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함께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시에는 섬유소재 기업과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
안다르는 자체 개발 원단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에어쿨링, 에어리핏 등 30여 종 이상의 기능성 원단이 포함되며,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의 약 90%가 해당 원단 제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러닝용 제품군이 함께 소개됐다. ‘런부스트’ 원단을 적용한 의류와 함께 부위별 설계를 반영한 레깅스, 브라탑, 쇼츠 등이 포함됐다. 일부 제품에는 내구성을 높인 조직 구조와 착용 시 마찰을 줄이기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현재 자체 개발 원단이 적용된 제품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시에서는 러닝 특화 원단과 제품 설계 방식이 함께 소개되는 구성”이라며 “기능성 소재와 패턴 설계가 결합된 제품군이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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