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연세유업의 유제품·음료 제조 역량과 사조푸디스트의 식자재 유통망을 결합하는 구조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위탁급식과 식자재 유통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협업 제품은 이미 일부 출시됐다. 3월에는 우유 제품 2종(200ml, 900ml)이 나왔고, 이달에는 혼합음료 2종이 추가됐다. 이후 두유 제품과 발효유 제품도 준비 단계에 포함됐다.
향후에는 위탁급식 채널과 유통망을 활용해 공동 개발 제품의 공급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현재 우유와 혼합음료 제품이 출시된 상태이며, 200ml와 900ml 용량 제품이 포함돼 있다”며 “유통망을 기반으로 제품 공급 범위를 확장하는 구조로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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