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올해 초 792억원이던 순자산은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1월 중순 1,000억원을 돌파한 후 4월에는 2,000억원을 넘어섰으며,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대와 우수한 운용 성과가 바탕이 됐다.
해당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으로, 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효율성, 수익성을 반영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현대차, KB금융 등으로 이익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가 동시에 기대되는 기업 중심이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등으로 안정적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운용 성과는 최근 3개월 20.44%, 1년 59.15%, 3년 93.13%를 기록하며 단기부터 장기까지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탄탄한 운용 전략과 안정적인 장단기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며 "판매사 라인업 확대와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대표 퇴직연금 펀드로 지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