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투운용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 상장한 월 분배형 상품으로, 배당 수익률과 성장률, 주주 정책 강화 기조, 배당락 회복률 등을 종합 판단해 고배당주 20종목을 선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 자본 차익과 배당 정책을 모두 고려해 추가 편입했다.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며, 분배금 규모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분배금은 7월 2일 지급된다.
상장 이후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이후 23일까지 개인 순매수액은 579억원을 기록했으며, 상장 당일에만 240억원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을 기록했다. 월 분배금은 코스피200 위클리옵션을 활용한 옵션 프리미엄과 주식 배당금으로 조성된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본부장은 "고배당주 투자와 반도체 대형주 투자를 같이 하는 구조는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며 "배당과 시장 상승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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