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보호작업장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뇌성마비인을 대상으로 한 직무 체험과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명칭은 ‘서울을 담은 시의 향’이다.
참여자는 문화예술 분야 직무에 맞춰 선발되며, 시 창작 교육과 함께 서울 지역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수행한다. 한강과 남산 등 지역 상징을 소재로 한 작업이 포함된다.
성과물은 연말에 작품집 형태로 제작되며 전시 형태로 공개된다. 일부 결과물은 사쉐 디퓨저 형태의 제품으로도 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제조업 중심 직무에서 벗어나 창작 기반 활동을 통해 직무 영역을 확장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신체적 제약으로 기존 직무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군을 고려한 방식이다.
회사 측은 “해당 프로그램은 창작 교육과 결과물 제작 과정을 포함하며, 참여자는 문화예술 기반 작업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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