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플랫폼은 브랜드 간 매칭과 상품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패션·뷰티·건기식·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영역을 연결한 사례가 포함됐다.
지난달 11일 설화수와 르쥬가 협업한 쿠션 제품은 선발매 이후 30분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 해당 상품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형태로 출시됐으며, 같은 기간 설화수의 월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61%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과 헤어케어 브랜드를 결합한 사례도 나타났다. 셀렉스와 라보에이치는 공통 키워드를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거래액은 전년 대비 각각 141%, 111% 증가했다.
인플루언서 협업 사례에서는 더랩바이블랑두가 참여했다. 특정 콘텐츠 제작자가 참여한 상품 구성 이후 해당 브랜드의 월 거래액은 전월 대비 약 19배 증가했다.
이외에도 프래그런스 브랜드와 액세서리 브랜드 간 협업이 진행됐으며, 관련 브랜드의 올해 1~5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었다.
회사 측은 “일부 협업 상품은 판매 개시 후 30분 이내에 소진되는 사례가 확인되며, 특정 협업 이후 거래액이 최대 19배 수준까지 확대된 경우도 나타났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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