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킷아메리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1 서류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에 따라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현재 상장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후 공모가 확정과 주식 거래 개시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제출된 증권신고서 기준에 따르면 예상 시가총액은 약 4000억 원 규모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모회사인 로킷헬스케어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기존 장부가 2억8000만 원에서 약 3600억 원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상장이 완료될 경우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자회사 가운데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상장되는 사례로 제시됐다. 또한 약 380억 원 규모 자금이 확보될 경우 북남미 지역 임상과 시장 진입에 활용되는 구조다.
로킷아메리카는 2019년 설립된 법인으로, AI 기반 장기재생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증권신고 절차 완료로 상장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제출된 기준에 따라 약 4000억 원 규모 시가총액이 산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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