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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7월 정선서 개최…총상금 10억원 규모

2026-06-23 1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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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이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회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강원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 10억 원과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걸려 있다.

출전 선수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김민솔, 서교림, 박현경, 박민지, 고지원, 김민선7 등 주요 선수들이 포함됐다. 시즌 중반 시점에서 열리는 만큼 주요 순위 경쟁에도 영향을 미치는 일정이다.

대회 기간 중 지정 홀에서는 홀인원 특별상이 운영된다. 6번홀, 8번홀, 14번홀, 16번홀에서 별도 부상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현장 운영과 연계해 지역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운영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가 포함되며, 관광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된다.

회사 측은 “총 108명이 출전하는 구조로 4일간 경기가 진행되며, 지정 홀 4곳에서 별도 부상이 운영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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