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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먹거리 릴레이 할인 행사 진행…7월 12일까지 운영

2026-06-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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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트레이더스가 식품 중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7월 12일까지 이어지며, 축산·수산·가공식품 등 품목을 주차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할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할인 대상은 장바구니 비중이 높은 식품군 중심으로 구성됐다.

1주차에는 한우 등심 전 품목이 최대 8000원 범위에서 가격 조정이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품목이다.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약 14% 증가했으며, 피스타치오 제품은 6000원 수준 가격 조정이 반영된다.

가공식품으로는 소시지 제품이 8980원, 파스타소스는 8680원 수준으로 구성됐다. 치즈 제품은 3500원, 크래커는 1500원 범위에서 가격이 조정된다.

2주차인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는 호주산 냉동 차돌박이가 최대 7000원 범위에서 할인되며, 해당 상품은 상반기 약 7만 팩 판매량이 집계된 품목이다.

마지막 주에는 한우 양념 소불고기 제품이 5000원 범위에서 가격이 조정된다. 해당 상품은 별도 손질 없이 조리가 가능한 형태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닭가슴살과 오메가3 제품이 각각 1만3680원, 2만4980원 수준으로 판매된다.

회사 측은 “행사 기간 동안 주차별로 품목이 교체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축산과 가공식품 등 주요 식품군이 순차적으로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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