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참여 11가정 27명이 초청됐다. 캠프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잼 만들기 체험, 동물 교감 프로그램, 야외 수영장 활동, 생산시설 견학, 보호자 교육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 체험과 식문화, 교육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임산부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학습, 사회성, 부모교육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가족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가정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재단에 따르면 해당 가족캠프는 2016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가족 단위 체험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캠프에는 종로구 드림스타트 11가정, 총 27명이 참여했으며 체험활동과 보호자 교육, 생산시설 견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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