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7월 9일까지 부산역 맞이방 2층에서 K-P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BTS, 세븐틴, 에이티즈 등 K-POP 가수 관련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포토카드, 열쇠고리, 볼펜 등 약 1000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K-POP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는 한류 문화 행사다.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지난 10일 사전 개장했으며,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BTS 관련 행사 기간 동안 약 2400명이 방문했다.
매장 내부는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을 활용해 꾸며졌으며,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역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도헌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장은 “부산 한류 축제 기간에 맞춰 K-P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관광객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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