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측은 전북 고창군에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는 지역 생산자 단체도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농산물 생산 관리 체계를 지원하고, 이랜드이츠는 고창산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양측은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 관련 협력도 병행하기로 했다.
첫 적용 품목으로는 여름 제철 농산물인 선운산 멜론이 선정됐다. 해당 식재료는 애슐리퀸즈 메뉴에 반영되며, 이후 다른 고창 농산물로 확대 여부가 검토된다.
이랜드이츠는 전국 매장 약 120곳에서 해당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지역 농산물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메뉴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은 특정 지역 농산물을 메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 품목으로 선운산 멜론이 포함됐다”며 “생산 관리와 공급 체계가 함께 운영되는 구조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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