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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홈플러스의 슈퍼사업부문인 익스프레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NS쇼핑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참여해 본계약이 체결됐다.
익스프레스는 6월 초부터 NS쇼핑의 지급보증을 기반으로 상품 공급이 재개됐다. 이후 약 2주 만에 매출이 회생 이전 대비 5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례는 상품 공급 정상화가 이뤄질 경우 매출과 이용객 수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제시됐다.
홈플러스는 현재 구조 개편과 함께 운영 정상화를 위한 자금 확보를 추진 중이다. 약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이 주요 변수로 언급됐다.
회사 측은 “상품 공급이 정상화된 이후 약 2주 만에 매출이 이전 대비 50% 수준으로 회복된 점이 확인됐다”며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확보될 경우 동일한 회복 흐름이 적용될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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