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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계약 체결…NS쇼핑에 슈퍼사업부 이관

2026-06-23 17:10:17

[사진=제공]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NS쇼핑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홈플러스의 슈퍼사업부문인 익스프레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NS쇼핑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참여해 본계약이 체결됐다.

익스프레스는 6월 초부터 NS쇼핑의 지급보증을 기반으로 상품 공급이 재개됐다. 이후 약 2주 만에 매출이 회생 이전 대비 5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례는 상품 공급 정상화가 이뤄질 경우 매출과 이용객 수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제시됐다.

홈플러스는 현재 구조 개편과 함께 운영 정상화를 위한 자금 확보를 추진 중이다. 약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이 주요 변수로 언급됐다.

회사 측은 “상품 공급이 정상화된 이후 약 2주 만에 매출이 이전 대비 50% 수준으로 회복된 점이 확인됐다”며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확보될 경우 동일한 회복 흐름이 적용될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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