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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 출시

2026-06-17 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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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생명이 사망보장과 암치료보장을 결합한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암 진단 후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하는 구조다. 암 범위는 갑상선암과 기타피부암을 제외한 암이며, 항암약물치료·항암방사선치료·암수술·중환자실치료·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받은 경우 각 치료별 연 1회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사망보험금 구조는 가입 10년 후 10년간 매년 10%씩 체증되며, 20년 경과 시점에 가입금액의 200%까지 증액된다. 암치료보험금 수령 시 이 금액만큼 사망보험금이 추가로 늘어난다.

환급률은 납입기간 완료 후 일반가입형 100%, 간편가입형 95% 이상을 보장한다. 치료보험금을 받아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면 해약환급금도 함께 늘어나 환급률이 높아질 수 있다.

삼성생명은 유병자용 '삼성 간편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 도 함께 출시했다. 당뇨·고혈압 이력이 있어도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만 15~70세이며,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암 치료 과정의 치료비 보장과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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