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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앱테크, 누적 이용자 304만 명 넘어서…생활형 플랫폼 확대

2026-06-11 14: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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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 ‘삼쩜삼’ 앱테크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304만 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 외에도 일상적으로 이용되는 앱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 기준 일 평균 약 20만 명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3월 출시 이후 누적 적립 포인트는 155억 포인트, 적립 건수는 11억 건을 넘어섰다. 이용자 1인당 평균 적립 횟수는 366회로, 약 이틀에 한 번꼴로 앱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적립된 포인트는 편의점, 커피, 네이버페이, 배달 앱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68%가 쿠폰 형태로 교환했다. 상위 10% 이용자는 월 평균 약 1만1000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쩜삼은 만보기, 게임형 콘텐츠 등 다양한 참여형 기능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금 환급 서비스 이용료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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