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은 6월 4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뤄졌으며, 가상자산 관련 범죄 예방 활동과 기관 간 협력 성과가 반영됐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부서는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에 참여해 운영 성과를 기록했다. 출범 이후 약 50일 동안 고객 자산 약 6,800만 원 규모의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 사례로는 3월에 진행된 대응이 포함됐다. 악성 앱과 피싱 의심 정보를 분석해 위험 이용자에 대한 임시 조치를 시행하고, 이후 수사기관과 연계해 약 3,800만 원 규모 자금 이체를 차단했다.
같은 날 협약식에서는 주요 가상자산 사업자와 경찰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범죄 정보 공유와 예방 활동 확대를 위한 구조가 마련됐다.
회사 측은 “약 50일 동안 6,800만 원 규모 피해를 예방했으며, 단일 사례에서는 3,800만 원 자금 이동을 차단한 결과가 포함됐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 체계를 운영한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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