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이낸스는 현재 380개 이상의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의 약 20%는 AI 기술과 제품 개발 관련 분야에 배정됐다.
사내 업무 환경에서도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자체 개발한 ‘SAFUGPT’, ‘Hexa’, ‘Clawbot’ 등이 운영 중이며, Clawbot의 내부 도입률은 약 72%, Hexa는 약 57%로 집계됐다.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올해 AI 관련 교육은 8개 유형으로 구성돼 총 28회 진행됐으며 일부 과정의 참여율은 87%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이후에는 짧은 형식의 학습 콘텐츠도 22차례 운영됐다.
회사는 AI 활용 사례를 정리한 내부 자료 체계를 구축해 업무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데이터 관리 부문에서는 국제 표준 인증과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반영한 운영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380개 이상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채용 인원의 약 20%가 AI 관련 분야”라며 “사내 AI 도구의 활용률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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