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스뱅크에 따르면 기존에는 계약서 작성 이후 급여 수령이나 위생 점검 관련 서류를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다. 이번 기능 추가로 앱 내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건증의 경우 검사 후 보건소 재방문이 필요했으나, 이제 결과를 앱에서 확인하고 PDF로 저장해 고용주에게 전달할 수 있다.
'쉬운 근로계약서'는 2023년부터 근로자와 고용주의 계약 체결을 돕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웹툰 보조작가, 간병인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기능 추가로 계약부터 서류 준비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계약서 작성부터 보건증, 등본 등 필요 서류까지 앱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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