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규 지수는 가격이나 시장 트렌드가 아닌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활동성을 기반으로 자산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활성 지갑 수와 트랜잭션 데이터를 활용해 상대적인 고평가·저평가 여부를 분석한다.
월렛 액티브 지수는 시가총액 대비 활성 지갑 수를 기준으로, 트랜잭션 액티브 지수는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각각 최대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네트워크 활용도가 높은 자산을 선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지수는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거래되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리밸런싱을 통해 구성 종목이 조정된다.
회사 측은 “온체인 데이터 기반 지수 라인업을 총 6종으로 확대했으며,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펀더멘털을 활용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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