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헥토월렛원은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 API 서비스 ‘옥텟(Octet)’에 국내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와(GIWA)’와 ‘마루(Maroo)’ 테스트넷을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웹3 및 핀테크 기업의 개발 환경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사는 별도 블록체인 서버 구축 없이 API 연동만으로 거래 테스트,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토큰 전송 등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테스트 및 검증 과정이 간소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확장으로 옥텟이 지원하는 메인넷은 총 24개로 늘어났다. 기와와 마루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로 주목받는 국내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옥텟은 지갑 생성, 키 관리, 자산 모니터링 등을 SaaS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월렛 구축 기간을 기존 약 60일에서 최대 5일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필요한 개발 인력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서비스는 멀티시그와 MPC 기반 보안 기술을 적용해 금융사 및 가상자산사업자 등에 활용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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