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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엔화 RP 투자 서비스 출시

2026-06-01 10:10:42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엔화(JPY)로 투자할 수 있는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외화 RP는 일정 기간 이후 재매입을 조건으로 채권을 매도하고 약정 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투자자는 보유 중인 외화를 활용해 단기 운용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필요 시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엔화 RP는 수시형과 약정형으로 운영된다. 1일 기준 수시형 상품의 세전 수익률은 연 0.35%이며, 약정형 상품은 투자 기간에 따라 연 0.45~0.55%의 세전 수익률이 적용된다. 거래는 영업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미국 달러(USD) RP에 이어 엔화 RP를 추가하면서 외화 자산 운용 상품을 확대했다. 달러 RP는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상품과 자동매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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