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코빗, 굿네이버스와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진행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멸치박사 6살 성준이의 소원’이라는 이름으로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코빗 회원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등 5종의 가상자산으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인 성준이네 가정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연이 알려진 위기가정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생계와 양육 환경 개선에 우선 사용되며 이후 굿네이버스의 국내 아동 지원 사업에도 활용된다.
코빗은 앞서 세이브더칠드런, 사회연대은행 등과도 가상자산 기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기부 참여는 디지털 자산을 통해 이루어지며, 투명성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측은 “가상자산 기부는 위기가정 아동에게 새로운 지원 통로가 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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