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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1위

2026-05-28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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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0195S0)가 상장 첫날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에서 16종의 단일종목 파생상품 중 가장 큰 금액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기준 상장일인 27일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을 약 6,909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모든 ETF의 상장일 당일 개인 순매수 기록 중 가장 큰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현금 설정 및 환매 방식을 채택했다. LP 증권사의 헤지 거래를 선물 중심으로 운영해 거래 비용을 줄이고 괴리율을 낮췄다. 초기 설정 단계에서 외국인 투자자 약 3,290억원이 참여했다. 같은 날 상장된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개인 순매수 2,784억원을 기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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