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만 39세 이하 청년 총 7317명이 최대 200만원씩 채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자 중 2942명은 남은 학자금 대출을 모두 상환했으며, 추가 상환을 통해 자발적으로 완제한 사례는 557명으로 집계됐다.
취약계층 대학생 1250명에게는 총 10억원 규모의 디지털 교육 기기가 지원됐다.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 등록비 수익 일부를 장학금으로 활용해 IT·블록체인 분야 진로 준비생에게 2년간 총 60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 중이다.
양측은 지난 21일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도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회사 측은 “학자금 대출 지원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비율은 35%”라며 “디지털 기기 지원을 받은 학생의 82%가 ‘교육 참여도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 수혜 학생의 IT 관련 자격증 취득률은 비수혜 학생 대비 2배 높았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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