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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롯데관광개발 2분기 실적 전망 긍정 평가

2026-05-21 17:01:42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종 내 최우선 종목으로 다시 확인했다.

지인해 애널리스트는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매출이 15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88억원으로 121%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4월 카지노 매출은 488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늘었고, 멤버십 고객은 전월 대비 5300명 증가해 13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간 기준 첫 5000명대 순증이다.

제주 국제선 운항 횟수는 3월 190편에서 5월 235편으로 확대됐으며, 중국 직항 도시는 현재 13개에서 하반기 2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VIP 사업 개시와 자체 BD 영입, 바카라 테이블 비중 변화 및 베팅액 상향 등 전략도 추진 중이다.

7월부터 담보차입 조기상환 수수료 면제로 이자비용 감소가 예상된다.

회사 측은 “매출 성장에 따른 상각비 부담 완화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차입 상환 이후 순이익 증가와 주주환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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