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JB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주관했다. JB금융지주는 이번 수상자 중 민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JB금융지주는 저소득 아동부터 다문화·이주배경 아동, 복지 사각지대 미등록 아동까지 포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169'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출생 등록권과 건강권 보장을 목표로 하는 통합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경기도 시흥시와 화성시에서 53명의 미등록 아동을 발굴해 의료비 및 약제비, 양육자 및 금융 교육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개 지자체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2023년부터 진행된 '다다캠프'를 통해 현재까지 782명의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5300여 명 이상의 아동에게 학습 기반을 제공해 왔다.
최진석 JB금융지주 전무는 "제도 밖에 놓인 아동들까지 포용하고, 모든 아동들이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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