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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챔피언십 성료…최찬 우승

2026-04-28 23:37:44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우승자 최찬 프로(가운데, 오른쪽)가 골프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우승자 최찬 프로(가운데, 오른쪽)가 골프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로이슈 심준보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마무리됐다.

최종 라운드에서 최찬 선수가 4타를 줄이며 이태훈·문동현과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의 임성재, LIV 골프의 이태훈, DP 월드투어의 이정환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우리금융그룹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127m 거리로 구성된 8번홀 '파3 콘테스트'를 운영했으며, 우리은행·동양생명·우리투자증권은 갤러리 플라자에 퍼팅 체험장과 경품 행사 등을 마련했다.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도 참여해 기부 물품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종 라운드 이후에는 골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의 세리머니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대회로, 우리금융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혁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나눔이 함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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