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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주간 실거래가, 에어컨 단가 38% 급등, 갤럭시S26 울트라는 12% 하락"

2026-04-14 1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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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AI 데이터 분석 기반 ‘주간 소비자 구매 동향’ 리포트를 14일 발표했다. 매주 시장의 객관적인 실거래 지표를 분석·배포할 계획이다.

4월 2주차(4월 6일~12일) 분석 결과, 주방가전을 제외한 7개 핵심 카테고리의 평균 실거래가가 일제히 상승하며 ‘트레이딩 업’ 양상이 나타났다.

계절가전 카테고리의 평균 실거래가는 전주 대비 25% 상승했다. 특히 하이엔드 에어컨 수요 급증으로 단일 품목 기준 38%의 단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생활가전은 전주 대비 22% 상승했다. 주방가전은 소형 및 가성비 위주 구매로 1% 하락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256GB, 자급제)’는 전주 대비 실거래가 12% 하락한 170만 원대를 기록했다. 4월 3주차 최저가는 167만 원대까지 낮아졌다. ‘포유컴퓨터 퍼포먼스 조립PC’는 실거래가 11% 하락한 188만 원대를 기록했으며, 3주차 최저가는 179만 원대다.

‘삼성전자 990 PRO M.2 NVMe(2TB)’는 실거래가 21%, ‘삼성전자 갤럭시북5’는 14% 각각 상승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카테고리 전반의 지출 한도가 높아지는 트레이딩 업 현상 속에서도 개별 핵심 모델의 실제 거래 가격은 높은 변동폭을 보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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