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으로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하는 이중 검사 체계이다.
부산세관장은 설치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과 검사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영한 세관장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부산우편집중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단속 체계를 한층 강화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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