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산업·재계·중기벤처

Z세대 구직자 53% “자소서, AI 때문에 변별력 상실”

2026-04-10 13:09:46

Z세대 구직자 53% “자소서, AI 때문에 변별력 상실”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채용 절차가 복잡하다고 답했다.

간소화가 가장 필요한 전형으로는 자기소개서가 36%로 1위를 기록했다. AI로 인해 변별력을 잃은 전형 역시 자기소개서가 53%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기소개서 간소화 이유로는 ‘변별력 부족’이 56%로 가장 많았다.

선호하는 채용 방식은 서류 간소화 및 면접 집중형이 43%로 1위였으며, 기존 방식 유지는 8%에 불과했다.

적정 채용 기간은 1개월 이내라는 응답이 71%였다.

캐치 관계자는 “AI 활용 일상화로 자소서 전형 실효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단순 절차 축소가 아닌 적합 인재 선별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